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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지난 9월 10일(수), 코레일과 철도 이용 교통약자 서비스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장총련 이영석 상임대표와 정의철 사무총장, 코레일 여객서비스처 처장, CS기획부 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교통약자 서비스 외에도 철도 역사 내 설비, 열차 내 설비 및 예매 시스템, 좌석 배치 제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장총련은 철도는 장애인에게 사실상 유일한 장거리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복지 차원을 넘어 공공교통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철도의 접근성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제도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시설 개선과 함께 서비스 개선 및 승무원 교육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 및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인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장총련은 앞으로도 장애계의 목소리를 모아 코레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장애인이 차별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철도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장총련, 코레일 철도 이용 교통약자 고객 열린 간담회 현장 사진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