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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상반기 연수
△ 「2025년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상반기 연수」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9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 호텔푸르미르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최로 열린 「2025년 보건복지부 소관 장애인단체 상반기 연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와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첫날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KOICA 디지털·보건·사회개발팀 정은주 과장의 "국제개발협력에서 장애인단체의 역할은?"
▲남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컨디셔닝학과 진익성 교수의 “AI와 잘 지내는 장애인단체가 되려면?”이 있었으며,
이어서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이 주요 사업 추진 경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KOICA 디지털·보건·사회개발팀 정은주 과장
KOICA 디지털·보건·사회개발팀 정은주 과장이 진행한 첫 번째 강연에서는, 과거 국제개발 담론에서 ‘인권’과 ‘장애’가 분리되어 다뤄졌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장애가 국제사회의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음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KOICA 지원을 통해 국내 장애인단체가 세계장애정상회의(Global Disability Summit, GDS)에 직접 참여한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러한 국제 무대 참여가 아직은 드문 현실에서 한국 장애계가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또한, 국제개발협력에 참여한 국내 장애인단체의 사례가 간략히 공유되어, 향후 국제 연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남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컨디셔닝학과 진익성 교수
남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컨디셔닝학과 진익성 교수가 진행한 두 번째 강연 “AI와 잘 지내는 장애인단체가 되려면?”에서는, 장애인단체가 급격히 발전하는 AI 신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외부 강연은 장애인단체가 변화하는 시대적 도전과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장애인정책과 정명현 서기관
△ 장애인권익지원과 안영도 사무관
△ 장애인자립기반과 이예진 사무관
△ 장애인서비스과 이대복 사무관
△ 장애인건강과 권봉목 사무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5개 과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각 과가 담당하고 있는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장애인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단체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함께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현안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2025년 9월 11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