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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하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인의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을 공단 방문 없이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발급할 수 있는 디지털(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급여내역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단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와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비대면 서비스는 진료일자와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총 12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하며, 최대 10년간의 진료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는 진료개시일 기준으로 1년 단위로 가능하며, 공단 지사 방문 시와 동일한 서식의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총 진료건수가 500건을 초과할 경우에는 조회 기간을 축소해야 한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 절감과 함께 지사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종이 없는 행정 확대를 통해 탄소배출량 감소 등 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공단 지사를 방문한 민원인은 연평균 약 2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연간 진료내역이 500건 이상인 가입자도 평균 1천200여 명 수준으로, 1인당 최소 3장에서 최대 200장 이상의 요양급여내역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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