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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경 ⓒ고용공단
[더인디고] 장애인 기능 인재를 발굴하고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2027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전자기기, 컴퓨터프로그래밍 등 총 30개 직종에서 실시된다.
참가 자격은 직종에 따라 나뉜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이하 전국대회) 개최 직종인 18개 분야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입상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반면 전국대회 미개최 직종인 12개 분야는 대회 개최일 기준 15세 이상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중증장애인만 참가할 수 있다.
선발전은 오는 8월과 9월 수도권 및 부산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대회 개최 직종은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병행해 진행된다. 각 직종별 최고 득점자는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2027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1981년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국제 행사로,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4년마다 개최된다.
선발전 참가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장애인 증빙서류 등이 포함된다.
선발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능력개발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