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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사랑의 음악회 ‘공감의 선율’ (사진 :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정하림 기자 :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음악협회는 4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3회 사랑의 음악회 ‘공감의 선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펠리체예술단과 국장협 나눔챔버오케스트라, 워너스 기획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총연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KBS 한국방송, YTN, 국민일보, WBC복지TV, CTS기독교TV 등이 후원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올해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공연은 현악 앙상블 10중주로 시작해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수상 합창단과 비장애인 합창단이 참여한 연합합창 무대로 이어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연은 ‘A. Skoumal – Variations on a Gypsy Theme’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발달장애예술가로 구성된 펠리체예술단과 나눔챔버오케스트라, 비장애인 오케스트라가 연합 오케스트라 무대를 구성했으며,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했다. 이어 첼리스트 이찬주가 ‘랄로 첼로 협주곡 3악장’을 연주했고, 연합 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 교향곡 4악장’을 선보였다.
공연 마지막에는 연합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남촌’,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했으며, 앵콜곡 ‘Oh Happy Day’가 이어졌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관계자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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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