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실 >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에이블복지재단, 5월 8일까지 ‘절단장애인 의수족 제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2026-04-13 10:05:30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6
106.246.188.157

에이블복지재단, 5월 8일까지

‘절단장애인 의수족 제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에이블복지재단의 산간오지 거주 절단장애인 의족수리 지원 모습. ©에이블뉴스DB

에이블복지재단의 산간오지 거주 절단장애인 의족수리 지원 모습. ©에이블뉴스DB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참여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에이블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오는 5월 8일까지 ‘절단장애인 의수족 제작 및 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법정저소득 중심의 민간지원 사업에서 늘 제외되어 왔던 복지사각지대대상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기존 절단장애인의 보장구 지원사업은 법정 저소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희망자들은 현실적으로 보장구의 교체 시급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기준 초과, 명분뿐인 부양의무자의 존재, 생업목적의 차량소유, 임대보증금 등으로 저소득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보장구 지원 혜택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에 에이블복지재단은 이러한 복지사각지대의 절단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족 제작 및 수리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절단 장애인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달하고자 한다.

실제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지만, 서류상에 명실뿐인 부양의무자로 인해 각종 지원사업에서 대상이 되지 못했던 절단장애인들의 건강한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은 생업을 유지 하는 활동을 하며 복지사각지대 절단장애인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에이블복지재단이 지정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우편, 팩스로 5월 8일까지 접수를 실시하며 대상자 모집 및 선정 절차에 따라 대상으로 확정된 자에 한해 저소득 증빙서류 등의 추가 서류 제출이 요구된다.

빠르면 9월부터 손상부위에 맞춘 개인별 맞춤 의족을 제작이 시작되며 해당 사업을 통해 제작된 의족은 착용기간 동안에 무상 A/S서비스를 통해 의족지원의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가적인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에이블복지재단 전화(02-794-2108)로 문의하거나 에이블복지재단 홈페이지(www.sunable.com)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