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실 >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서울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 중심 ‘동행 충전기’ 100기 설치
2026-03-25 10:37:25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15
106.246.188.157

서울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 중심 ‘동행 충전기’ 100기 설치

 

동행마력 특별시 서울 / SEOUL M!SOUL / 모두를 위한 충전 동행충전기 지원 / 서울시는 교통약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행충전기(교통약자 충전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모두가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 서울시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 서울 마스코트와 자동차 교통약자충전기 표지판 등 그림이 그려져 있다. / 지원대상: 사회복지시설(장애인시설, 어르신시설 등), 장애인 본인 및 장애인 가족과 동거하는 서울시민의 거주자(공동주택 등) / 신청기간 3월 24일(화)~6월 30일(화) / 신청방법 서울시 공식 누리집(T2m.kr/YQONA) 120 다산콜센터(120) / 문의 친환경차량과 (02)2133-9771,3609 / 추가혜택 서울특별시 X kia 기아는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가 The Kia PV5 WAV 차량을 구매할 경우, 특별구매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올해 총 12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 중심의 ‘동행 충전기’ 100기(급속 10기, 완속 90기)를 설치한다.ⓒ서울시
 

서울시가 올해 총 12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어르신 등 교통약자 중심의 ‘동행 충전기’ 100기(급속 10기, 완속 90기)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행 충전기’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조작부 높이 조정과 화면·글자 크기 확대 등을 통해 이용성을 개선한 것으로, 기존 대비 조작부 높이는 1/2 낮아지고 화면‧글자 크기는 약 2배 커졌다.

동행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시설, 어르신시설 등 교통약자 이용 시설 등에 무상사용 부지를 신청받아 진행한다.

교통약자 이용 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거주지로 구분되며, 충전기 설치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장애인 거주지’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이 동거하는 공동주택 등을 의미하며, 시는 공공 및 민간 교통약자 이용 시설 등으로부터 무상사용 부지를 신청받아 해당 기관의 의견과 현장 설치 여건을 고려하여 설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기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 가능한 전기차(PV5 WAV)를 구매한 시설이나 가구(공동주택 등)도 동행충전기 설치 대상으로 추가 지원한다.

기아는 서울 소재 교통약자 이용 시설 및 장애인․장애인 가족이 해당차량(PV5 WAV)을 구매할 경우, 최종 차량 가격에서 100만 원(옵션 및 충전비 지원 포함)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의 완성은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서울시는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