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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복지부, ‘장벽없는 키오스크’ 의무화 앞두고 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 개최
2026-03-18 11:36:2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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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벽없는 키오스크’ 의무화 앞두고 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약 3만 명의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공무원이 가입한 단체로, 사회복지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공공부문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을 앞두고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들이 신청 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 현장 업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이 지난 2월 27일 개통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상담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솔루션’ 개발과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복지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장애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