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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 이미지
정부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구축을 위해 올해 장애인 고용촉진 기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지난 30일 오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주)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하여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부는 올해 장애인 고용촉진 기금 규모를 1조 137억 원까지 확대 편성하고, 이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고용 현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 실장이 방문한 (주)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는 전체 근로자 43명 중 약 60%인 26명이 장애인으로 구성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다. 이곳은 바리스타, 헬스키퍼 등 장애 유형에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운영 중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현장을 둘러본 강 실장은 “기업의 성장과 장애인 고용이 상생하는 모델이 확산되어야 한다”며,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향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단계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은 현재 3.1%에서 2029년 3.5%까지, 공공 부문은 현재 3.8%에서 2029년 4.0%까지 확대된다.
기획예산처와 고용노동부는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장애인 고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누구나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더인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