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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서울시, 서울복지포털 메뉴에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
2026-01-16 17:25:5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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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복지포털 메뉴에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

 

서울특별시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 화면이다. 상단 왼쪽에는 서울시 로고와 함께 “서울복지포털”이라는 글자가 있다. 그 위 작은 문구로 “내 건강은 서울시와, 아픈 아이는 아동으로부터!”라는 문장이 보인다.  상단 오른쪽 영역에는 메뉴가 나열되어 있다. “서울소식”, “공모”, “채용정보” 메뉴가 있으며, 그 오른쪽에 동그라미로 강조 표시된 영역이 있다. 강조된 영역 안에는 “음성”, “글자확대”, “고대비”, “외국어서비스” 아이콘이 있다. 그 오른쪽에는 “로그인” 버튼과 “회원가입” 버튼이 있다.  메인 상단 중앙에는 검색창이 있다. 검색창 안에는 “무엇을 찾으시나요?”라는 안내 문구가 있으며, 오른쪽에 주황색 검색 버튼이 있다.  검색창 아래에는 “신청 서비스”라는 제목이 있다.  그 아래 아이콘 형태의 서비스 메뉴가 가로로 나열되어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아이콘: 돋보기 모양 아이콘과 함께 “위기가구 지원” 두 번째 아이콘: 서류 아이콘과 함께 “장애인등록 및 증명서 발급” 세 번째 아이콘: 손과 하트 모양 아이콘과 함께 “청년 지원 정책 신청” 네 번째 아이콘: 전구 모양 아이콘과 함께 “복지 SOS 상담센터” 다섯 번째 아이콘: 컴퓨터 화면 아이콘과 함께 “디딤돌 시범사업” 여섯 번째 아이콘: 집 모양 아이콘과 함께 “가정생활복지” 일곱 번째 아이콘: 사람과 별 모양 아이콘과 함께 “가족·다문화 지원” 여덟 번째 아이콘: 손 모양 아이콘과 함께 “장애인 복지 서비스”  화면 하단에는 설명 문구가 있다. “수어서비스 버튼을 키짐으로 누르면 메뉴 옆에 손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난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자료 : 서울시)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복지포털 내 주요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복지포털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공식 복지정보 플랫폼으로, 주요 복지서비스 안내와 온라인 신청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어 영상 서비스는 청각장애인, 특히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인이 웹페이지 이용 시 겪는 이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어 영상은 메인 메뉴 7건과 하위 메뉴 35건 등 총 42건의 메뉴명에 대해 제공되며, 사용자는 서울복지포털 상단의 '수어서비스' 버튼을 활성화한 뒤 각 메뉴 옆의 손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수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의 복지서비스 안내 화면이다.  상단 왼쪽에는 “서울복지포털”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 오른쪽으로 메뉴가 나열되어 있으며, “맞춤복지 검색”, “복지서비스”, “복지서비스 신청”, “복지소식”, “복지시설”, “복지상담”, “개인서비스” 메뉴가 있다.  상단 오른쪽에는 “수어서비스 제공”이라는 표시와 함께 “로그인” 버튼이 있다.  화면 중앙 상단에는 “복지서비스”라는 제목이 보인다.  그 아래 화면 중앙에는 주황색 원으로 강조 표시된 영역이 있으며, 그 안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성 수어 통역사가 서 있다. 수어 통역사는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두 손을 가슴 앞쪽에 올려 수어 동작을 하고 있다.  수어 통역사 영상 주변으로 복지서비스 대상 항목들이 글머리표 형태로 나열되어 있다.  왼쪽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 “영유아”, “노인”, “1인가구”  오른쪽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 “청년”, “중장년”, “장애인”, “한부모·조손”, “보훈”, “다자녀”  각 항목 옆에는 작은 주황색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화면 하단에는 안내 문구가 있다. 꺾쇠 표시와 함께 “손모양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수어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자료 : 서울시)

 

이번 수어 영상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제작하고, 한국농아인협회가 검수를 진행해 실제 청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성과 전달력을 높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3년 한국수어 활용조사' 결과,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의 90.8%가 한국수어를 가장 적절한 언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어 기반 정보 제공이 청각장애인의 실질적인 정보 접근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농아인협회 관계자는 "복지포털 수어 서비스 도입으로 청각장애인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과정이 쉬워졌다"고 밝혔다.

서울시 윤종장 복지실장은 "청각장애인이 복지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어영상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수어 영상 지원 대상 메뉴를 38개 추가 확대할 계획이며, 서비스 결과를 분석해 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