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실 > 이슈와 칼럼

비례대표국회의원 의석승계자결정통지서 수여식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인요한 전 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다음 비례대표 순번(19번)인 이소희 의원에게 이를 승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애 당사자 의원은 국민의힘 김예지·최보윤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났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돼 있다.
1986년생인 이소희 의원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세종시의회 의원직을 수행했고,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온라인상에서 ‘휠체어 타는 변호사’로 알려지며, ‘휠체어 타고 혼자 문 열기’, ‘장애인이 차에 휠체어 혼자 싣는 법’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풀어내는 모습을 유튜브 등에 공개하며 유명세를 탔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