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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전경.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부산장복)은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중증장애인 5명의 문화예술 직무 채용을 지원했다.
중증장애인 5명은 지적, 자폐성의 발달장애인이며 복지관 소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장애인복지법시행령 제13조의2) 문화예술 활동 직무에 참여해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온 인재들이다.
이번 고용은 공공기관이 장애인 문화예술 직무에 직접 채용한 사례다. 단순히 채용 수치를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다운 삶' 지향 고용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분야 직무 전문성을 키울 기회와 사회 참여 통로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장복 이승희 관장은 “이 채용은 중증장애인이 공공기관에서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자리 잡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