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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사진=한국근육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은 (사)한국근육장애인협회가 6월부터 11월까지 신경·근육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신경·근육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협회가 개발한 캐릭터 ‘포리’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8화를 제작·배포하는 것이다. ‘포리’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근육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포기를 모르는 코끼리”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웹툰은 근육장애를 가진 주인공 포리의 일상 속 이야기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병의 진행 속도와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근육장애의 특성을 반영해, 개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해당 웹툰은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공식 인스타그램(@kmda.or.kr)을 통해 매회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협회는 캠페인 기간 중 포리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식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근육장애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은 편”이라며 “이번 웹툰 캠페인이 근육장애인의 삶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장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특별시의 ‘장애인 단체 활동 및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영상 콘텐츠, 강연, 전시회 등 다양한 형식의 인식개선 활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