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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사진 :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이하 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평(등한) 소(통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지원 가이드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프로젝트’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자료를 제작하고, 의사소통 서포터를 양성하는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치료사, 생활지도교사 등 장애인을 지원하는 관계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장애 유형별로 필요한 의사소통 방식과 지원 수요를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의사소통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4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홈페이지(www.scom.or.kr) 또는 설문 참여 링크(https://ko.surveymonkey.com/r/7XVSH95)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권리증진팀(☎070-4943-4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방식을 사회가 존중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소 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지며, 오는 5월에는 ‘이해하기 쉬운 자료 제작 워크숍’에 참여할 장애 관련 기관 종사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