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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지난 5일 전국 20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고령 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 구축:지역사회 관련 서비스 조정·연계 거점으로서의 ADRC’ 업무협약식·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ADRCs 모형은 미국 노인법 102조 4항에 근거해 각 주마다 의무적으로 설치,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지역사회 정보를 포함해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당사자를 위한 서비스 조정·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이를 적용한 한국형 ADRC 모형을 구축, 전국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고령 장애인 서비스의 책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국 253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기획사업 ‘고령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맞춤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돼, 3년간 총 1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고령 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구축을 장애유형·지역에 맞는 20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 본 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참여해 고령 장애인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의 연구·성과 평가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20개 기관은 고령화 장애인, 노인성 장애인의 분류에서 대도시, 중소도시, 농산어촌, 도립의 지역 특성에 맞춰 장애유형별 통합돌봄 모형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아가 고령 장애인 서비스 책임기관으로의 역할수행을 위한 행정적 기반마련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