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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무용단 대표 사진. ⓒ빛소리친구들
‘빛소리친구들’이 새해를 맞아 진행한 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아이무용단 공개 모집을 통해 11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 기존 단원 9명과 함께 총 20명으로 새롭게 단원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무용단은 장애 아동·청소년이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역량을 개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무용단이다.
2021년에 창단해 무용을 매개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장애 예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아이무용단은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몸과 표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장애 예술인으로서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4기 단원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에서는 면접과 함께 간단한 무용 동작 테스트가 진행됐고, 지원자들은 무용에 대한 열정과 독창적인 춤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지원자의 개인적 특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아이무용단의 교육 방향에 부합하는 단원을 선발했다.
빛소리친구들 최영묵 대표는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무용을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가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 예술인들이 사회에서 더 널리 인정받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다음달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정기적인 무용 교육을 받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빛소리친구들은 올해 장애인무용전문교육 프로그램인 ‘MADE’의 신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빛소리친구들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02-332-7921) 문의도 가능하다.
출처: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