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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상 첫 연임
2025-01-16 17:30:57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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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당선증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상 첫 연임 회장이 나왔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양자대결서 80% 가까운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정진완 후보가 총 유효 투표수 64표 중 57표(89%)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쟁에 나선 이재활 후보는 7표를 얻는데 그쳤다. 나머지 2표는 무효 처리됐다.

선거인은 총 66명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단체장 31명,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5명,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1명 및 선수 위원 1명,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 대표 4명, 학계 대표 2명으로 구성됐고 이 중 64명이 선거에 참여했다.

정 당선인은 “새로 시작할 임기 4년간 포용과 혁신으로 국내 장애인 체육을 정상(頂上)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9월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다. 그는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2006~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현 선수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론 ▲장애인체육인 지원 확대 ▲가맹단체 재정 안정화 ▲체계적 선수 발굴·육성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출처 : https://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