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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30편 선정
2024-12-09 08:54:2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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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30편 선정
 

◈ 복지부, 사례집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소개 예정

 

‘2024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3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상식은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시상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가족)와 활동지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작품 공모는 지난 10월 16일~지난달 8일까지 약 3주간 ‘소문내세요! 당신의 기분 좋은 변화!’를 주제로 진행, 총 65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총 30편(최우수 2편, 우수 3편, 장려 5편, 참가 20편)을 수상작 선정했다.

수상작 30편 중 최우수 작품으로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를 겪은 막내아들과 가정에서의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활동지원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는 내용의 ‘내 어둠 속에 한 줄기 빛’ ▲심한 도전행동으로 시설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으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는 내용의 ‘봄날의 햇살’이 선정됐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달 중 공모전 수상작을 사례집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수도권 등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홍보 포스터의 일부분에 활용될 카드뉴스로, 현재 포스터 제작 중. 카드뉴스1: 세 딸 중 조금 더 특별했던 둘째 아이는 단체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타지역 장애인시설 특수학교에 재학했지만 이후 아이의 문제행동이 심해져 퇴소하게 됐다. 카드뉴스2: 활동지원사는 아이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줬고, 덕분에 집에서만 놀던 아이는 밖으로 나가 더 많은 친구들과 세상을 알아가고 있다. 카드뉴스3: 둘째는 이제 활동지원사와 함께하며 세상 밖으로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 피아노 학원, 언어치료센터도 다니며 재활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다. 카드뉴스4: 이런 사람이 바로 봄날의 햇살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장애인 가정의 삶에도 위로와 쉼을 주는 봄날의 햇살 같은 제도다. /  ⓒ보건복지부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홍보 포스터의 일부분에 활용될 카드뉴스로, 현재 포스터 제작 중. ⓒ보건복지부

또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한 전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서울 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