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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연대 부천지회, 6일 발달장애인 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발달장애인작가 23명이 참여하는 미술전시회, ‘꿈을 그리다Ⅱ’를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부천 스페이스작에서 개최한다. / 포스터=부천지회 제공
◈ 부천예술노동제작소, 23명의 발달장애작가 초대전 ‘꿈을 그리다 Ⅱ’
◈ 6일~12일 10시~18시, 부천 스페이스작… 6일 14시 오프닝 행사
[더인디고] 발달장애인 작가 23명이 참여하는 미술전시회가 오는 6일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스페이스작’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이번 부천예술노동제작소의 예술형 노동자들의 두 번째 초대전 ‘꿈을 그리다Ⅱ’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부천 스페이스작(부천시 까치로 20번길 13-7)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천지회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 수행기관을 맡고 있다. 특히 ‘부천예술노동제작소’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형 발달장애인 30여 명이 권리활동과 장애인식개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꿈을 그리다Ⅱ’는 부천지회에서 운영하는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 부천예술노동제작소에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천예술노동제작소의 유진경 미술감독과 예술형 노동자인 권민정, 김규남, 김동현, 김보미, 김성현, 김소민, 김수환, 김준희, 김현중, 박남현, 손세진, 오관용, 오채은, 유경수, 이예준, 이윤희, 임지현, 정인욱, 정재환, 주경재, 최수빈, 한장환, 허지수 등 23명의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허혜영 부천지회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발달장애인 예술작가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찾아가는 전시로 시민들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부천예술노동제작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무국 032-656-779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https://theindigo.co.kr/archives/59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