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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사랑의열매, 12월부터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
2024-11-26 16:35:3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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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12월부터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

 

◈ 4대 지원 분야 나눔목표액 4,497억 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는 다음달 1일~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범국민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4,497억 원으로, 전년도 목표액 4,349억 원 대비 103.4%의 금액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부 효능감을 반영했다.

캠페인 기부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통한 우리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아 ▲신 사회문제 대응 지원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자립 역량강화 지원 등 4대 지원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 사회문제 대응 지원은 새롭게 나타난 다양한 사회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회변화에 따른 청소년 중독(약물,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 고립 은둔 청년 등의 사회 이슈 대응 지원,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과 에너지 빈곤가구 지원 등이 주요 지원 사업이다.

사회안전망 지원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으로 취약계층·복지 사각지대의 생활안정 지원, 저소득층의 생계·주거·의료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돌봄 지원은 지역사회가 나서 돌봄을 함께해 개인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돌봄서비스의 지역 격차·불균형 보완 지원, 고령 장애인 등 맞춤형 돌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자립 역량 강화 지원은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자립에 필요한 교육과 기술을 지원한다. 

교육 취약계층의 진로 탐색·학습 지원, 교육 기자재 등 지원,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노동시장 지속 참여 교육·인프라 지원 등을 추진한다. 

12월 1일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 운영 시작

한편, 사랑의열매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행사를 가진다. 

캠페인은 다음달 1일~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되며, 사랑의온도탑도 동시에 운영된다. 나눔목표액 1%인 45억 원이 모일 때 마다 사랑의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를 향해 나아가는 나눔의 대장정을 펼친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 전광판에서는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비롯해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시지를 노출해 나눔을 독려한다.

내부에는 열매네컷 포토부스와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기부도 하는 방식 등 쉽게 참여 가능한 기부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음달 중 시민 참여·소통을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열매 팝업스토어를 서울 연남동에 개장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기부를 인증하고, 사랑의열매 광고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시민참여 열매 이벤트, 키오스크·QR코드를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쉽고 즐거운 일상 속의 기부를 지향하며 시민들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