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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현대자동차그룹,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 진행
2024-11-20 17:27:57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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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 진행

 

◈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 휠체어 리프트 등 최적화 설계 갖춘 카니발 8대, 레이 8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16개 사회복지 기관에 카니발 및 레이 차량을 전달했다. ⓒ소셜포커스

▲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16개 사회복지 기관에 카니발 및 레이 차량을 전달했다.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염민호 편집장] =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한용빈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한용빈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차량을 기증해 준 현대차그룹에 감사의 소감을 말했다.

또, 기영남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정책시설 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번에 차량을 지원받는 기관 중 3명의 대표가 소감을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야외에 전시한 기증 차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차량에 적용된 주요 편의장치 작동 시범 등 순서를 진행했다.

이번 현대자동차그룹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공정한 절차를 통해 수혜 대상을 결정했다. 최종적으로 카니발 차량은 장애인 복지 기관 8개소에, 레이 차량은 노인 복지 기관 8개소에 기증했다. 이들 차량은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지원 및 요양 서비스를 위해 활용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지원 활동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 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모빌리티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복지 차량, 장애인용 자전거, 노인용 전동스쿠터, 근력 보조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를 기증했으며, 올해까지 총 누적 기증 규모는 약 86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휠체어 탑승 리프트 장착 등 이동 약자의 이용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춘 카니발 차량과 레이 차량을 각 8대씩 지원했다.

차량 후면에 장착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펼쳐놓은 모습 ⓒ소셜포커스

▲ 차량 후면에 장착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펼쳐놓은 모습 ⓒ소셜포커스


출처 : https://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