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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장애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SK텔레콤 ‘행복 AI 코딩 챌린지’ 열려
2024-10-21 18:43:17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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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의 꿈을 키우다” 
SK텔레콤 ‘행복 AI 코딩 챌린지’ 열려

 

◈ 장애청소년 104명 참여… AI, 코딩 기술 활용해 창의성 발휘

 

2024 SKT 청소년 장애 AI 코딩 챌린지 대회 단체사진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SK텔레콤은 지난 17일~18일까지 이틀간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2024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장총과 SK텔레콤은 지난 1999년부터 청소년들이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5주년째를 맞았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104명의 장애청소년과 40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청소년에게 자신들의 꿈을 AI에게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 도입한 AI 종목 3종목(행복AI챌린지, 드림챌린지,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 기존 알버트 로봇 코딩 2종목(소셜챌린지, 미션챌린지)을 진행했다.

행복 AI 챌린지는 ‘25살이 된 미래의 나의 모습’을 주제로 에이닷 멀티 LLM A·X(SK텔레콤 공식 프롬프트)를 활용, 자신의 꿈을 AI에게 작사로 표현하는 종목으로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심을 수 있는 종목으로 실현됐다.

드림챌린지는 ‘25년 뒤에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주제로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25년 뒤에 나라면 AI로 어떻게 환경오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종목으로 31개의 팀(2인1조)이 참가했다.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는 대회 전 장애청소년이 에이닷 프롬프트 입력 값을 통해 문화유산 지식을 학습시키고, 문화유산 예상 퀴즈를 도출해 장애청소년들이 문화유산 지식을 얻어 현장에서 O·X 장학퀴즈정답을 맞추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미션챌린지(알버트 로봇 주행)에서는 SK텔레콤 ESG 현장실천을 통한 기증서 모으기, 소셜챌린지(알버트 카드 코딩)에서는 바다거북의 꿈을 담은 주제로 맵을 제작해 알버트 로봇 경로를 계획하고 카드를 코딩해 정해진 경로를 정확하게 도착하는 종목을 진행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는 참가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는 참가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또한 행복 AI 챌린지 대상 수상자의 작사 작품은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앨범 작사로 등록돼 CM송 앨범으로 발매 예정이다.

드림챌린지 대상 수상자 중 고득점을 얻은 팀은 경기문화재단 협력 지원을 통해 AI 화가와 빅오션 앨범 자켓 AI 이미지 작품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여한 교사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혼자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에이닷A·X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장총 관계자는 “AI·코딩의 학습과 활용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표현해낼 수 있는 꿈의 무대가 현저하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으나,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행복한 추억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작은 새싹 같은 장애청소년들이 25년 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