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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 5월 10일 개막
2024-05-08 16:26:40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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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 5월 10일 개막

9개팀 출전, 10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경기 펼친다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가 오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진다.

2022년 첫 리그를 시작으로 3번째 개최되는 올해 전국휠체어럭비리그에는 고양시불스, 경남본드, 구미아틀라스, 부산터치다운, 서울우림맨테크, 인천가스트론, 전북레오파드, 충남실업팀, 충북인피니티 총 9개 팀이 출전한다.

오는 10일 오후 2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첫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어 오는 24일~26일 거제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에서, 31일~다음달 2일까지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예선이 진행된다.

세미파이널은 오는 7월 12일~14일, 8월 9일~11일 각각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최종 결승 경기는 10월 11일~1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가 전국 5개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휠체어럭비 종목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 김종배 회장은 “스포츠 정신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응원한다.”며 “휠체어럭비의 발전에 리그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휠체어럭비는 남·녀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팀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장애의 정도에 따라 스포츠등급은 0.5~3.5점으로 나눠지며, 4명의 선수 등급분류 합이 8점이하여야 한다. 경기는 실내코트에서 8분 4피리어드로 실시되며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연장전을 통해 승패를 가린다.

휠체어를 사용한 접촉이 허용되고 경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휠체어럭비는, 장애인 스포츠에서 박진감 넘치는 종목으로 손꼽힌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경기 영상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 전국 휠체어럭비리그대회 포스터

한편, 2024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에서 주최·주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문경시·문경시장애인체육회·경상남도·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무안군·무안군장애인체육회·㈜뉴스포츠산업·㈜위드휠·㈜엔젤케어·㈜MLP·스포비즈·보성갈비에서 후원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