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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중증장애가 있는 노동자, 교통비 지원카드 출시!
2023-12-19 14:31:35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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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가 있는 노동자, 교통비 지원카드 출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우정사업본부, (주)티머니 드이 손잡고 출퇴근교통비 지원 전용 체크카드가 출시되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더인디고 = 이용석 편집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과 우정사업본부, ㈜티머니는 중증장애가 있는 노동자용 선불충전형 교통카드를 출시했다.

 

그동안 저소득 중증장애가 있는 노동자에게는 월 5만 원 한도에서 버스, 택시, 자가용 주유비 등 출·퇴근 교통실비를 지원하는 출·퇴근비용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전용카드가 우리카드 한 곳에서만 발행되어 지방 거주자는 카드발급에 불편함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저신용자나 성년후견인제도 대상자들은 카드발급 자체가 거부되기도 했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단은 우정사업본부, ㈜티머니와 손잡고 우체국 장애인 교통비 지원 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공단은 2년간의 출·퇴근비용지원 사업 시범사업을 끝내고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최저임금 적용제외 인가자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중증장애가 있는 노동자 약 15,000명이며, 올해 12월부터 2024년도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공단 지역본부·지사 방문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신청서, 근로계약서,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3종과 함께 자격조건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향현 이사장은 “소득 수준이 낮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우정사업본부와 ㈜티머니에 감사하다” 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손쉽게 신청하고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더인디고 yslee5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