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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홈택스 구현을 위해 국세청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 상임대표 손영호)는 16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국세청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홈택스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홈택스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장애인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애 친화적인 홈택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홈택스 이용에 있어 공급자 주도의 장애인 서비스 제공이 아닌,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국세청의 개선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 연말정산 시 장애인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 별도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향후 홈택스 시스템과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는 시스템을 연동하여 홈택스 사이트 내에서 인적공제에 필요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편리한 홈택스 이용을 위해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국세청은 편리한 홈택스 이용을 위해 장애인 서비스 개통 전 장애인단체와 테스트를 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홈택스 구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헙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태호 국세청 차장은 “서비스를 개발할 때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의철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택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 국민이 사용하는 홈택스에서 장애인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