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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장총련,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장애인 정책 제안서’전달
2026-05-19 17:06:38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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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장애인 정책 제안서전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 이하장총련')는 지난 19()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장애인 정책 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서울시 장애인정책 주요 과제가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헀다.

 

이번 전달식은 장총련을 비롯한 2026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청년포럼 등 주요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장애계의 목소리를 보다 대표성 있게 전달하고 공약의 실질적인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정하균 캠프 총괄본부장, 홍귀표 서울시당 장애인위원장 등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총련을 대표해 참석한 서인환 정책위원장은 고령 및 최중증 장애인, 정신장애인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담긴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하고, 제안서를 오세훈 후보에게 전달했다.

 

장총련이 제안한 8대 핵심 공약 요구안은 ▲고령장애인 복지지원체계 수립 서울시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센터 설치 가전제품 장애인 접근성 인증 제도 도입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한 정신재활시설 인프라 확충 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강화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승하차 안내서비스 도입 인공호흡기 착용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표 개편 신경근육계 근육장애인을 위한 전문센터 설립 등이다.

 

장총련 서인환 정책위원장은 공약 전달을 통해 "장애인 고령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시각 장애인이나 휠체어 이용자가 버스 승하차 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과 함께, 정신 및 근육장애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세밀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달라 강조했다.

 

이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장총련을 비롯한 장애인단체들의 정책 요구를 청취한 뒤, "장애인 정책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부분은 일자리이며, 이와 함께 건강권과 이동권 보장이 핵심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오 후보는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맞춰 장애 유형에 유리한 틈새 직업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 훈련을 지원하겠다.”, "앞으로 장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총련은 이번 공약 전달식을 시작으로 제안된 8대 핵심 정책들이 실제 공약에 반영되어 실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선거 이후에도 서울시 장애인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대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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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