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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1일 치유농업을 통한 장애인 정서회복과 자립지원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회장 홍귀표)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지난 11일 치유농업을 통한 장애인 정서회복과 자립지원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은 도시농장 분양,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치유농업·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농축산 자원 제공 등을 맡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협약으로 장애인들이 치유농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귀표 회장은 “자연과 더불어 일자리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장애인분들에게 치유농업을 통한 만족과 기쁨을 선사하는 이 기회가 대구 수성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장애인 48명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주면서 경기도 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직원과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