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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제2차 장애인아고라 성료
2017-07-13 17:36:5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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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공감 아고라, 여행 속 장애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7월 13일(목) 오후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제2차 장애인아고라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애인아고라는 장애인들의 국내외 여행에 대해 광장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여행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첫 번째로 여행하기에 앞서 중요한 부분인 정보습득은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전윤선 대표는 장애인한테 가공되서 알려지는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가서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다며 장애인여행정보가 부족함을 지적했습니다.

 

두 번째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홍서윤 소장은
먼저 본인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서 여행해야함을 강조했으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은 여행이 결정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데
어떤 결정이든지 수용하고 점점 자신의 삶이 좋아짐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이경 위원은 여행관련직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여행관련 직원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인식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중구길벗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동국 사무국장은 여행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장애인단체가
전수조사를 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에 있어서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서 김현수 사진작가는
관광공사나 여행 관련된 사이트가 이미지에 알트텍스트를 추가하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곰두리여행 박윤구 대표는 장애인들이 여행을 하다보면 위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가를 양성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문화누리카드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여행이 활성화되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의 시선, 생각, 편견이 바뀔 수 있도록
장애인이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정부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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