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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장애인 금융개선 간담회 및 전동휠체어 보험 협약식
2018-04-23 17:18:48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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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금융감독(위원장 최종구),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 전동휠체어 보험 협약식

△ 전동휠체어배상책임보험 가입자와 함께

△ 장애인 금융개선을 위한 간담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장애인 금융개선 간담회 및 전동휠체어 보험 협약식"을 했다.

 

앞으로 보험가입 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험료를 차별할 수 없고, 장애인 보험에는 추가 세제혜택을 준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장애인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보험사에 알려야 할 의무를 올해 상반기 안에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에 장애상태 항목을 삭제하고 치료 이력만 알리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보험료를 부과하는 것도 금지했다.

 

장애인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보험상품을 이 날 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전동휠체어 보험상품은 전동, 수동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다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상대방에게 대물, 대인 보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사고 당 2천 만 원, 연간 1억 5천만 원 한도로 보상해주되 손해액의 20%는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구조이다.

 

기부형 보험을 통한 장애인 지원도 강화한다. 비장애인의 보험료 자동이체 할인금액이나 끝전을 장애인단체에 모아 전달하는 소액, 장기 기부를 활성화 하는 방식이다.

 

7월부터는 스스로 보험가입 신청서를 작성, 서명하기 어려운 시각, 지체 장애인을 위해 녹취나 화상통화 기록을 근거로 통장, 신용카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손말이음센터가 협의해 이날부터 수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각 보험사에 장애인이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전용 상담창구를 만들기로 했으며, ATM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개량할 예정이다.

 

전동휠체어 보험 협약식 직후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금융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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