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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농협 직원의 인격모독
2018-06-27 08:48:44
도사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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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의 도움으로 사업자 대출을 농협에서 받았습니다

1년간 이자만 갚았고,수개월간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다 이달부터 연체가 되고 있습니다

2013년 뇌경색으로 애들셋을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장애인이 되다보니 수입도 전혀없고,지금은 장애인 차상위로 되어 있으며,수급자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6월 25일 오후 농협중앙회 광주 봉 x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농협 직원  왈 --- 돈 언제 갚을거요?  장애인이  자랑이요 ?      수급자되면 구청에서 농협에  돈 준다요?

여자가(아내) 애데리고 농협 다닐때부터 알아봤소. (6세 아들이 어린이집 대기상태라 어디를 가든 동행합니다)

빚은 내가 졌는데 왜 아내와 애까지 들먹이는지...

누구든 장애인이 될수 있고, 무시 당해서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 장애인이든 모두 인격이 있고,소중한 사람들입니다.장애인이라고 대접해주란 말도 안합니다. 안하무인하는 버릇없는 인간...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아들같은 사람에게  이같은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는게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내에게  제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라 했답니다. 그날밤도 아내는 저 몰래 응급실

갈 준비를 해놓고 저를 지켰답니다.

너무 분해서  죽고 싶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죽고 싶습니다.

제가 직원하고의 개인거래도  아니고...

은행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런 언행은 삼가해야지...얼마나 잘나고 독똑한 사람이라서  그러는지... 통화할때 농협에 다른 직원들도 있었을텐데.. 상사들도 이말을 듣고,잘한다,잘한다, 했을런지.  아니면  그건 아니라며 지적했을런지...

분명 상사들도 이건 아니다  했을것 같은데.....

분명 농협 직원도 부모가 있을건데..문제인 대통령 께서도 장애인을 무시하지 않고 얘길 들어주시는데...

얼마나 잘나서 이런 못된 행동을 하는지...

저희는 인애 복지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얘길 들어주고,도움을 주실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너무 억울해서 ,,분해서,,, 지금도 죽고 싶고,,,,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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