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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미래한국당 공천위, 윤주경·이종성·최승재 당선권 안 재배치
2020-03-19 08:12:5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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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래한국당 공천위, 윤주경·이종성·최승재 당선권 안 재배치

윤주경은 21번에서 3번, 이종성은 22번에서 8번으로 재배치⋯ 최승재도 20번 안으로 배치

우원재·권애영·이옥남·방상혁은 당선권 밖으로 재배치될 듯

조수진은 1번 그대로 유지⋯ 김예지는 3번에서 11번으로 이동배치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 및 입당식_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환영식 사진_조선일보 원본보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8호 영입 인사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환영식에서 장애계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5 총선 비례대표 공천 때 당선 안정권(20번) 밖에 배치했던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3번으로,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을 8번으로 올리고, 공천 배제됐던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20번에 안에 재배치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공천위는 대신 원래 8번을 받은 유튜버 우원재씨, 9번 이옥남 시장경제민주주의연구소 소장, 11번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20번 방상혁 대한의협 상근부회장 등 4명은 당선 안정권 밖으로 재배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한국당 공천위 핵심관계자는 이날 밤 전체회의 후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통화에서 "일부 후보자에 대한 적격성을 재심사한 결과 원래 20번 안에 배치했던 후보 4명을 20번밖으로 돌리고 윤주경 전 관장 등 4명을 20번 안에 재배치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통합당 영입 인사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인 윤 전 관장을 예우하기 위해 3번에 재배치하고 원래 3번이었던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는 11번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애초 1번을 받았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그대로 순번을 유지하기로 했다. 원래 11번을 받은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당선권 밖으로 재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던 김정현 법무법인 공정 변호사(5번)와 14번을 받은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도 순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회의는 지난 16일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 46명 가운데 일부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당 공천위에 재의를 요구했다.

 

출처: 조선일보 김명지 기자(mae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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