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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생활이 불편한 뇌병변장애인 동생을 둔 누나의 유독 추운 겨울
2019-12-24 13:48:43
오바 조회수 127
121.166.241.58

안녕하세요

저는 1급 뇌병변 장애를 가진 동생과 심장과 신장이 안 좋은 어머니를 둔 30대 여성 입니다.

세곡동 하천부지에서 구청에 사용료를 내고 비닐하우스 농사를 30여년간 한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어진지 30년이 더 된 비닐하우스 때문에 구청 담당자가

바뀔때 마다 강제집행을 할 예정이라고 서신이 오고 있습니다.

30년 동안이나 사용료를 받고 땅에 농사를 짓도록 해주고선

이제와 30년이 넘은 비닐하우스가 불법이니 강제 집행을 한다니 막막합니다.

몸도 안 좋은데 추위를 많이 타는 어머니와 추우면 몸

이 굳어 버려 움직이지 못하는 뇌병변 1급장애인 동생을 둔 시민에게 구청 공무원이 하고 있는

이 행위는 정당한 것인가요?

마음 편히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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