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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성전자 '5년 연속 불명예'...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1위
2018-10-05 10:25:0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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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년 연속 불명예’…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1위

2위 SK하이닉스(217억) 보다 200억 원 이상 많은 금액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0-04 14:17:3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의 삼성전자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5년 연속 장애인 고용의무를 미이행한 민간사업체 1위로 꼽혔다. 5년간 삼성전자는 429억 원을 고용의무부담금으로 납부했다. 2위를 기록한 SK하이닉스(217억)에 비해 200억 원 이상 많은 금액이다.

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공개한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민간사업체 부담금 순위’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7년 기준 삼성전자는 2800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야하지만 1300여 명은 장애인 고용 대신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50인 이상 상시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8조’에 의거 2.9% 이상 장애인을 고용해야 한다. 장애인 고용률에 따라 부담 기초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산할 수 있고,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경우 최저임금액을 부과한다.

다음은 최근 5년간 장애인 고용의무부담금을 가장 많이 납부한 상위 10개 민간사업체다.
▷1위 삼성전자(429억) ▷2위 SK하이닉스(217억) ▷3위 대한항공(187억) ▷4위 엘지디스플레이주식회사(166억) ▷5위 LG전자(157억) ▷6위 홈플러스(143억) ▷7위 국민은행(134억) ▷8위 우리은행(130억) ▷9위 신한은행(123억) ▷10위 연세대학교(118억)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공개한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민간사업체 부담금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