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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억울함을 호소 합니다. 신장장애인
2016-09-08 09:38:46
qlsfkaps 조회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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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기협회 부천지부

임원진 일동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기협회 부천지부 임원진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여 이렇게 탄원서를 올립니다. 지부장은 후원금 횡령하고, 중앙회장는 자기세력 늘리기에 급급합니다. 사단법인은 회원을 위해 일하라고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이렇게 일부 몇몇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은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중앙법인의 잘못된 32개 사무장병원운영으로 39억 채무를 떠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예가 남양주의 새사랑의원입니다. 전국법인의 계좌가 압류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금도 언제 또 압류를 당하게 될지 마음 졸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을 위한 사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신장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우리의 권익을 위해 애쓸 거라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중앙회 법인이 없어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지역협회에서 20만원, 지부에서 10만원씩 중앙회에 상납해야합니다. 만약 이를 어길시 협회나 지부를 폐쇄하겠다는 운영규정을 만들어 힘없고 어려운 협회와 지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전 부천지부장의 재정운용이 투명하지 못해 여러 차례 자체 감사를 지부장에게 요구하였으나, 거부하여 관할지역협회인 경기협회에 지도점검을 요청하였고 2016년 6월 30일 경기협회로부터 지도점검을 받아 윤숙자 지부장의 후원금 횡령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016년 7월 14일 전지부장 윤숙자씨는 스스로 사임서를 제출하였고 지역협회•지부 및 복지시설의 설립•운영•감독에 관한규정 제29조(임원 및 감사의 직무)②에 따라 경기협회로부터 현부지부장의 1개월 직무권한대행을 임명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개월이내에 다시 지부장임명에 관한서류를 경기협회에 제출하였습니다.

2016년 8월 11일 경기협회에서는 중앙회로 지부장 사임과 취임에 관한 서류를 중앙회로 제출하였으나 2016년 8월 26일 업무정지처분을 당했습니다.

운영규정의 단서조항도 없는 사고지부를 만들어(이사건후 2016.08.25운영규정 제29조(임원 및 감사의 직무)을 변경하면서까지 중앙회에서 직무권한 대행을 받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습니다.)

사고지부의 이유는 : 2012년 당시 부천 메디홀스병원 측은 동영피렌체 부천지부사무실 임대보증금20,000,000원을 윤숙자 전지부장에게 빌려 주면서 공증을 세웠고 윤숙자는 본인집을 담보로 연대보증을 섰습니다. 즉 개인 명의로 빌린 돈으로 윤숙자 명의의 부천지부사무실을 임차하였습니다.

중앙회에서는 지부사무실 보증금을 지키지 못한 것이 사고지부가 된 이유라 하는데 계약서 자체가 윤숙자 개인 명의인데 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무슨 방법으로 사무실 보증금을 지키라는 것 인지?

지역협회•지부 및 복지시설의 설립•운영•감독에 관한규정 제20조(재산이전의보고)를 위반하였다하는데 2016년 8월 8일 부천지부에서는 경기협회에 사무실이전에 관한 보고를 하였고, 경기협회에서는 중앙회로부터 부천지부를 사고지부로처리 직접 관리하겠다는 문서를 수신하였기에 보고할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중앙회장을 직접만나 부천지부의 억울함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유선상 통화는 물론이고 중앙회 사무실을 두차례 방문하여도 약속없이 사무실을 방문하지 말라는 답변만 들었으며 중앙회장이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부천지부 임원들을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신장장애인협회가 깡패조직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닌데, 중앙회장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이 굴었습니다. 우리생각엔 똑같은 신장장애인 당사자일 뿐인데 정말 답답하였습니다.

중앙회 이영정사무국장을 만나 부천지부의 사정을 전달하였으나 면담 다음날 부천지부와는 관련 없는 박동영이란사람을 현재의 지부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2016년 9월1일~2일 양평대명리조트에서 전국지도자 대회때 어렵게 김세룡 회장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대로 따라라. 무조건 지시대로 따르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

내가 왜 너희들을 만나냐. 내가 너희들을 만나는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보이냐면서 자기화를 분풀이를 하듯 문에 머리를 여러 차례 박고 몸도 여러 차례 부딪히면서 면담자들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이고 상의를 모두 벗으면서 소리를 지르고 면담을 요청한 회원들을 향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중앙회 이사회나 상벌위원회 따위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용입니다. 모두 중앙회장인 김세룡회장을 지지하지 않으면 사고협회 사고 지부를 만들어 직접 관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이미 한통속인 무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부장은 각지부에서 임원회의를 통해 선출을 해야 하는데 시대를 역행하여 지역협회소속 지부의 지부장 임명권까지도 중앙회장의 임명제로 바꾸는등 협회운영규정을 거의 이사회의 때마다 바꿉니다. 김세룡회장이 하는 말이 법이다.

부천시 신장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김세룡 회장은 작은 소망도 묵살해 버리고 본인이 5년동안 억울함을 갈고 닦는 것처럼 똑 같은 행동을 하라는 식이니 이것이 어떻게 장애인단체 회장으로서의 자질입니까?

더 이상의 신장협회중앙회장도, 이사들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신장장애인협회가 정상적인 협회기능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시던지 썩어빠진 협회를 없애주십시오. 힘없는 부천지부 회원들의 억울함을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중앙의 보조금 및 후원금에 대한 감사를 요청합니다.

무능하고 자신의 세력을 늘리기에만 급급한 중앙회 김세룡 회장이 운영규정에 맞는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인지 자격에 관한 정보와 중앙회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지 정보 공개를 요청 합니다.

 

2016. 09. 06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부천지부 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