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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당신의 무심한 한마디에 나는 피눈물 납니다"
2018-04-02 15:27:12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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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장애인 비하농담 이미 도 넘겼다 포스터
 

 

 

연합뉴스 브라질 인기축구선수 네이마르가 지난 14일 타계한 스티븐 호킹을 추모하면서 자신의 sns에 남긴글 . 논란은 이와함께 올린 사진에 있었습니다.
 
휠체어에 올라탄 모습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행동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작년7월 유세윤은 공연 중 장애인 흉내를 내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많은 이가 장애인 비하를 농담으로 무심코 사용하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일상에서는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쉽게 자신을 정신병자, 장애인, 병x 이라고 표현하고 심지어 가벼운 욕처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이 표현은 농담으로 사용하는 자체가 장애인 비하에 해당됩니다
 
이미 이 표현들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와같은 상황에 대해 특별한 해결방안이 없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표현들이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심어주게 되는것입니다.
 
유일한 해결방안은 자성하며 사용을 지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쉽게 내뱉던말 장애인에게는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배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