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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아·태장애인 정부고위급회의, 공식 아젠다 채택
2017-12-04 10:08:4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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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장애인 정부고위급회의, 공식 아젠다 채택

한국NGO대표단 주도로 마련된 CSO 성명서

인천전략 10개 목표 우선순위, 이행 등 담겨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1-30 15:06:50
오준 전 유엔대사가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중간평가를 위한 정부간고위급회의’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17 인천전략 중간평가회의 한국장애엔지오대표단    오준 전 유엔대사가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중간평가를 위한 정부간고위급회의’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17 인천전략 중간평가회의 한국장애엔지오대표단
2017 인천전략 중간평가회의 한국장애엔지오대표단(이하 한국 NGO대표단)이 주도한 아태지역 시민사회(CSO) 성명서가 30일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중간평가를 위한 정부간고위급회의’의 공식 아젠다로 채택됐다.

한국 NGO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중간평가를 위한 정부간고위급회의’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NGO대표단은 한국장애포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연맹을 중심으로 구성된 18개 단체 31명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 회의에서 한국 NGO대표단은 UNESCAP과 RI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아태지역 시민사회 포럼을 시작으로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 고위급회의 일정에 따른 대응 및 협력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아태지역 시민사회 포럼에서는 아태지역 시민사회(CSO) 성명서를 마련했고 30일 장관급회의에서 이를 공식 아젠다로 채택했다.

성명서는 한국에서 준비한 초안을 바탕으로 오준 전 유엔대사(한국정부대표단 겸 엔지오대표단 자문위원장)와 아태장애포럼 변경석 대표, 아태장애인연합 사만다 헬렌 프렌치 부회장 등이 수정작업에 참여했다.

성명서는 인천전략 이행 전반기 5년(2013-2017)을 돌아보며 시민사회 차원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후반기 5년(2018~2022)의 과제를 담았다.

특히 성명서는 유엔에스캅 후반기 워킹그룹회의 시 장애여성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들이 접근 가능한 실질적인 온라인 회의시스템을 활용해야 함을 강조했고 인천전략 10개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보다는 매년 한 두개의 우선 목표를 설정해 반드시 이행토록 제안했다.

이 외에도 62개 회원 및 준회원국 정부는 이번 중간평가를 계기로 범부처 차원의 인천전략이행을 위한 정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정책조정위를 결성해 공동 이행평가 등을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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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