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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 장애인편의 이래서야
2017-10-10 08:37:1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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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 장애인편의 이래서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0-04 16:19:131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 옆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지만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은 점자표지판을 인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종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 옆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지만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은 점자표지판을 인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종태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과 영동선 승차홈(17-36) 승차장 내부에 설치된 3곳의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의 시각장애인 관련 편의가 미흡한 상황이다.

최근 찾았을 때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된 곳이 1곳뿐이며 2곳은 미설치됐다. 점자블록은 1곳의 경우 점자표지판과 떨어져 출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어 시각장애인이 인지하지 못하며, 나머지 2곳도 점자블록이 출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어 문제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할 때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 옆에는 예비차량 승차장이 있으며 중간에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이 마련돼 있다. 그런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점자블록도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 옆에는 예비차량 승차장이 있으며 중간에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이 마련돼 있다. 그런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점자블록도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영동선 승차홈 17-36번 승차장 앞쪽에도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됐다. 하지만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점자블록도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영동선 승차홈 17-36번 승차장 앞쪽에도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됐다. 하지만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점자블록도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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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