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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장애인 고용 실적 저조한 852개소 명단 공개
2011-07-11 10:20:00
관리자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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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실적 저조한 852개소 명단 공개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한 국가·자치단체 39개소 및 공공기관 64개소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300인 이상 민간기업 749개소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한 국가·자치단체 39개소 및 공공기관 64개소와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300인 이상 민간기업 749개소 등 총 852개소의 명단을 공표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0년 말 기준 장애인 고용실적에 따르면, 의무고용 대상 사업체 23,249개소에서 장애인 126,416명을 채용, 2.24%의 고용률을 보였다
.

이번 명단 공표 기준은공공부문의 경우 의무고용률 3%에 미달(공무원 아닌 근로자 및 기타공공기관은 2.3%)한 모든 기관민간기업은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 중 장애인 고용률이 의무고용률 2.3%에 현저히 미달한 기업이다
.
 

지난해 12월 장애인 고용률 기준명단 공표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총 3,138개소로 공공부문 180개소, 민간기업 2,958개소 등이며, 고용노동부는 지난 5 공표대상 기업 및 기관에 선정 결과를 알리고 5월 초순 부터 6월 중순까지 장애인 고용을 늘리도록 집중 지도를 실시했다.

 
 

이 후, 6월 말 기준 303개 업체에서 1,296(중증장애인 221)을 신규 채용했으며, 444개 업체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1,861명을 모집·채용 중이다. 15개 업체에서는 채용을 전제로 사업체 현장훈련 프로그램(장애인 95)을 운영하고 있다.

 

추가로 채용된 장애인 1,296명은 정부부문 17개 기관 231, 공공기관 21개소 101, 민간기업 265개소 964명이며명단공표 사전예고와 집중이행 지도를 통해 장애인 고용률이 0.02%p 올랐다.

한편, 사전예고에도 불구하고 집중이행 기간 동안 장애인 고용 확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기관 및 기업은 2,211개사며이들 기관 및 기업은 최종 명단공표 대상으로 확정됐다이 중 공공부문과 상시 300인 이상 기업 등 총 852개소는 공표했다. 아울러 300인 미만 기업 중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은 기업(1,359)은 다음주 중 명단이 공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상반기에 명단이 공표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지도하고 올해 말경 2차 명단공표를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은장애인 고용을 늘리려면 기업들이 우수기업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장애인 고용을 단순히 시혜를 주는 차원이 아니라 이들이 가진 숨은 강점을 기업에서 적극 활용해서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점을 바꿔야 할 것.”고 이라고 전했다.

이어따라서 정부도 사업주에게 기업의 수요와 연계한 맞춤훈련, 모집·채용대행 서비스, 보조공학기기·근로지원인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장관은 지난 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방문, 장애인 고용촉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이 자리에서장애인이 직업 생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공단이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웰페어 뉴스, 이지영 기자 | openwel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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