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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지적장애 동료 신분증으로 급여 빼돌린 파렴치범 검거
2010-06-11 11:12:00
관리자 조회수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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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6-09 10:31:44
대구CBS 지민수 기자

지적 장애가 있는 옛 직장 동료의 신분증을 빼앗아 5년여 동안 급여를 모두 빼 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강도 등의 혐의로 달서구 윤 모(37)씨를 구속했다.

윤 씨는 지난 2005년 3월 자신이 해고된 직장의 동료 황 모(35)씨를 위협해 신분증을 빼앗고 이를 이용해 금융기관에서 황 씨 명의의 현금카드를 발급받아 지금까지 5년여 동안 황 씨의 통장에 입금된 급여와 수당 1억5천여만원을 모두 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윤 씨는 황 씨에게 지적 장애가 있는 점을 악용해, 황 씨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회사에서 해고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minsji@cbs.co.kr / 에이블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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