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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대구시, 장애인 일자리 국책사업에 연속 선정
2010-05-27 10:25:00
관리자 조회수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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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5-24 15:57:45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사업자 공개 모집에서 부산시, 제주도와 함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중증장애인 위주의 장애인 100명 이상을 고용해 최저임금의 80% 이상을 지급하는 대규모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시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을 따냈다.

지난 해 선정된 사업은 LED 전구 조립 및 문구류 제작 분야로 이 사업장은 올 하반기에 개소하게 되고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과.제빵 분야로 내년 상반기에 사업장을 열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금까지 확보한 국비 20억원에 지방비를 더해 두 사업장에서 앞으로 200여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시 복지정책관실 천상욱 재활복지담당은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이 건립되면 지역 장애인들의 고용문제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수고용사업장과 같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매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의 신규사업인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시범사업'도 최근 유치해 오는 7월부터 대구대와 함께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 수리, 임대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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