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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지적장애 여동생 성매매 시킨 친언니 '실형'
2009-07-16 08:20:00
관리자 조회수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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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 형사 4단독 손동환 판사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자신의 친동생에게 성매매하도록 해 기소된 A 여인 등 2명에 대해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손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비록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동생이 성매매를 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며 피고인들이 자신의 잘못이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지 않는 듯하다고 밝혔다 A 여인 등은 지난해 11월 정신지체 2급인 10대 여동생에게 전화방을 통해 성매매를 하도록 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