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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盧 서거 이후 MB 지지율 다시 하락
2009-05-28 08:33:00
관리자 조회수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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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당 전주대비 5.3%p 상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반등세를 보였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26일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3.5%p 하락한 23.2%로 지난 1월 9일(22.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8.2%p 상승한 69.4%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역별로 대전/충청(▼12.3%p)과 전남/광주(▼11.5%p)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9.9%p) 과 20대(▼13.9%p)에서 지지율이 크게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전주 대비 5.3%p 상승한 21%를 기록해 지난 1월 7일(20%) 이후 처음으로 20%대로 오르면서 한나라당(27.8%)과의 격차를 한 자리수로 좁혔다. 이어 민주노동당이 6.9%로 뒤를 이었으며, 자유선진당(4.6%), 친박연대(4.3%), 진보신당(4.2%), 창조한국당(2.9%)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위 자리를 지켰으나, 김무성 의원과의 갈등설로 전주 대비 5.9%p 하락, 35.2%를 기록했다. 이어 정동영 전 장관이 전주 대비 0.5%p 하락한 12.3%, 정몽준 의원이 2.7%p 상승한 8.3%,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손학규 전 지사는 6.8%, 오세훈 서울시장 3.3%, 김문수 경기도지사 2.8%, 정세균 민주당 대표 2.6%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5월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응답률은 3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