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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중소기업청, 장애인기업 신용보증 특례
2008-06-30 22:23:00
관리자 조회수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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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장애인기업 신용보증 특례 업체당 5천만원 규모…7월 1일부터 시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6-30 17:24:22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담보부족과 낮은 신용등급으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장애인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특례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특례지원은 장애로 인한 경제활동의 제약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적극적인 기업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올해는 약 1,200곳의 장애인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대상 기업은 사업자 등록 후 정상 가동 중인 장애인기업으로 업체당 5천만원(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은 1억원) 이내에서 중소기업청이 보증을 선다. 다만, 주점업, 부동산업, 담배주류 도매업, 도박장, 노점 등과 같은 일부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는 보증금액 사정을 생략하고, 보증 심사도 간소화했다. 또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대출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책임분담비율(부분보증)을 완화하여 2천만원 이하인 경우는 전액 보증을 하고, 2천만원 초과 시는 90%를 적용한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적극적으로 특례보증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손실보전부담비율(재보증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높였으며, 보증료도 1% 고정요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의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중소기업청 동반성장과 042-481-4491 주원희 기자 ( jwh@ab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