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줄기세포 위법논란에 대한 장애인계의 입장
2013-01-08 14:14:00
관리자 조회수 4050
175.193.223.206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총련 로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료배포일

2013 1 8

2

TEL

02-784-3501

FAX

02-784-3504

Homepage

http://www.kofod.or.kr

E-mail

kofod@kofod.or.kr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산재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성 명 서

 

줄기세포 위법논란에 대한 장애인계의 입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자가줄기세포 시술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다.

 

최근 언론 보도의 내용

일본 마이니찌 신문에서 한국 환자들이 일본 후쿠오카 소재 모 병원에 해외원정하여 자가줄기세포 시술을 받고 있으며, 리베이트를 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알앤엘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제공받은 미국 셀텍스사가 미검증 치료를 하여 중단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위험한 시술 해외원정을 한다는 기사와 돈 내고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었다.

 

기사에 대한 반박

자가줄기세포 시술을 위하여 일본에 간 것은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약사법상 시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알앤엘바이오는 리베이트건에 대해 부정하고 있고 본 건의 핵심 쟁점이 아니다.

FDA는 셀텍스에게 IND제도를 이용한 확장적 사용을 권유했을 뿐이. 일본에서는 의료기술로 취급되므로 의료행위를 한 것이지, 언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다. 일부 매체의 이율배반적 보도행위에 줄기세포 입법은 멀어져만 간다.

 

자가성체줄기세포는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술로 보아야 한다.

자가성체줄기세포는 의약품이 아니라 의료적 기술이다. 식약청에서는 세포배양 과정에서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세포 그대로를 시술하는 의료기술이 아니라고 하지만 변형을 막고 유전자적으로 동일하고 안전한 세포로 배양하는 것이 기술인 것이다.

자가줄기세포 시술은 의약품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수혈은 의약품이 아니라 의료기술이다. 골수이식, 장기이식, 자가줄기세포 추출, 자가혈관이식, 체외수정란 이식 등도 의약품이 아니라 의료기술이다. 의료기술이라고 100% 안전한 것이 아니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아니다. 에이즈 등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응혈 등 후유증 가능성도 있으며, 면역거부반응도 있고, 뇌성마비 등 위험성도 있다.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의약품으로 분류한다는 것은 의료 기술은 부작용이 없고 의약품은 위험하다는 편견을 만들 것이다. 줄기세포 추출은 의료기술인데, 투여는 의약품이라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상단으로 바로가기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