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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아시아태평양 장애인연합 결성 전진대회 개최
2011-09-06 18:56:00
관리자 조회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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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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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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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아시아태평양 장애인연합 결성 전진대회 개최

 

 

 

유엔에서는 장애인의 인권증진과 완전한 사회참여를 위하여 장애인 10년 행동계획을 선포한 바 있다. 아태지역은 세계 장애인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4억의 장애인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유엔 ESCAP에서는 별도로 아태 장애인 10년 행동계획을 2차에 걸쳐 실시하였다. 2012년 제2차 아태 장애인 10년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 10월에 아태 지역의 정부 고위급 회의를 통하여 인천 송도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10년을 선포할 에정이다. 새로운 10년은 한국 정부도 비준한 바 있는 국제장애인권리협약의 완전한 이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에스캅과, 각국 정부, 장애인 당사자가 활동 매카니즘이 되어 10년간의 사업들을 펼쳐 나갈 것이다.

 

 

이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아태 장애인 연합회(DPO-AP)를 결성하여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함에 있어 장애인당사자의 조직화가 필요하기에, 아태 지역 장애인단체들을 초청하여 DPO-AP 결성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9월 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전진대회는 태국, 인도, 티벳, 몰골, 팔라우, 필리핀, 일본, 중국, 키르키츠스탄, 미얀마, 통티모르,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장애인 단체들이 모였으며, 국내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100여명이 모여 전진대회를 가졌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초청으로 2주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인턴쉽 연수를 받고 있던 아태 지역 장애인들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김정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는 당사자의 주제적 참여와 정부의 하향식 복지가 아닌 당사자의 참여로 장애인 권리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아태장애인재단을 설립하고, 아태 장애인연합을 결성하여 앞으로 10년 간 아태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하자고 환영사를 하였다.

 

 

이어 2차 아태 장애인 10년의 평가를 위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민간보고서 작성을 위한 설문지에 대한 검토와, 새로이 실시할 10년의 행동계획인 ‘인천전략’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였다.

 

 

6일은 아태 장애인 연합의 정관을 검토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경 방콕에서 정식으로 이 국제장애인 단체는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진입을 앞 둔 국가로서 개발도상국의 장애인 정책에 많은 경험을 나눠 줄 수 있으며, 각국들은 한국형 복지제도가 가장 본받기 좋은 제도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한편, 국제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인은 의료적 시혜적 대상이 아니며, 동등한 권리를 가진 자로서, 자립생활권, 이동권, 주거권, 복지권, 교육권, 노동권 등의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차별을 금지하는 정책에서 주체자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현재 103개국이 비준한 국제법이다.

 

 

장애인의 권리는 선언이나 슬로건이 아니라 실천과 이행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Make the Right Real"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 새로운 아태 장애인 10년에서 아태장애인연합을 파트너로 함께 일해 나갈 것을 지난 8월 19일에 열린 뉴델리 회의에서도 결의한 바 있으며, 내년 송도 에스캅 회의의 결의를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가고 있다.

 

 

내년 에스캅 송도회의에서는 DPI(세게장애인연맹) 아태 총회와 여러 장애인단체들의 워크샵도 동시에 열릴 에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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