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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장총련, 장애인 문화예술일자리에 맞춤형 취업 성공!
2021-08-05 09:17:3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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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총련, 장애인 문화예술일자리에 맞춤형 취업 성공!
- 시각장애인 3명, 청각장애인 1명 취업 성공! -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락환)는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21 공연예술인력지원사업 음악[클래식] 분야’에 (사)한국장애인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협력하여, 구직을 원하는 장애문화예술인의 맞춤별 직업 상담을 통해 취업 알선에 성공하였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2008년부터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직업생활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서 문화시설에 대한 낮은 접근성, 예술작품의 창작 및 연습 공간 부족 등 문화예술 활동을 영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 예술인은 장애와 예술이라는 두 가지 어려움에 이중의 고통 속에서 힘겹게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장애인 당사자인 김예지 의원의 대표 발의로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좀 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촉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2021 공연예술 분야 인력지원사업 음악 분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연 예술분야 긴급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공연계 폐업 및 실업 사태를 방지하고 공연예술 활성화 목적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동참하여 장애인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취업 알선 결과는 시각장애인 3명(피아노 연주 및 작곡 1명, 곡 작업, 리듬 트레이닝 및 연주 녹음에 1명, 앨범 제작 및 공연 실연에 1명)으로 구성된 음악 밴드‘크리스피 몬스터’, 청각장애인 1명(공연 대본 및 원고 집필)이 음악 단체‘에티카앙상블’에 취업 성공해 현재 총 4명이 재직하고 있다.

 

‘크리스피 몬스터’는 최근에 “사랑해 너의 모든 것”을 타이틀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연주, 편곡을 맡아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에티카앙상블’음악 단체에서 예술인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청각장애인 A씨는 공연 대본 작성과 대외 홍보, 기사 작성가로 근무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8월 28일 [북앤 클래식:긴긴밤] 공연에도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사진1] 시각장애인 4인으로 구성된 밴드‘크리스피 몬스터’

[사진2] 클래식 음악 예술단체 ‘에티카앙상블’

 

한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 구직자와의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알선과 취업이 된 후에도 지속적인 적응지원 및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사회통합 실현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문화예술 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인 공유 및 협력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1년 8월 5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