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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기자회견개최]중증장애인 IL인턴제 시범사업 제안 기자회견
2014-05-12 11:14: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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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IL인턴제 시범사업 제안 기자회견

기자회견 현장

                                                                                ▲ 기자회견 현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국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 해냄복지회와 함께 ‘중증장애인 IL인턴제 시험사업'을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단체장 후보의 선거공약으로 추가할 것을 촉구했다.

중증장애인들에게 있어 일을 통한 소득, 즉 그들의 고용지원정책은 스스로 인권을 보장받게 할 뿐만 아니라 궁긍적으로 복지를 실현시키는 길이 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는 이를 밑받침할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들이 요구하는 '중증장애인 IL인턴제 시범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6개월간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의 고용확대를 위해 매년 전국 IL센터 150개소에 중증장애인 인턴을 3명씩 12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소요예산은 7억2천만원정도이다.

중증장애인노동권공대위가 고용노동부에 2014년 올 하반기에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임금은 최저임금수준의 120만원을 보장받고 IL센터 50개소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를 요구하였으나, 고용노동부는 올해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실시하지 않고 2015년부터 정식 국가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강현욱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연옥 소장,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선승연 실장,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미선 소장의 결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한자연 고용노동위원회 김재익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제안서는 각 정당에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6•4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IL인턴제 시범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확대와 인권 보장 실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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